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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수돗물 복구 ‘정상화 단계’…10일 만에 주요 송수관 재가동

뉴저지 주민 16만 명 이상의 물공급에 영향을 준 대형 수도관 파손 사태가 발생 10일 만에 정상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패세익 밸리 수도 위원회는 140년 이상 된 직경 30인치의 메인 수도관을 일요일 오후 8시에 성공적으로 재가동했다고 오늘(18일) 발표했습니다.


위원회 대변인은 “재가동 직후 수압이 즉시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패터슨과 프로스펙트 파크 일부 지역은 점차 정상 수압을 회복하고 있으며, 할레돈과 노스할레돈 역시 수압이 안정적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맨체스터 수도 당국이 전했습니다.


수도 위원회 작업팀은 월요일 그레이트 폴스에 새로 설치한 직경 24인치 송수관을 연결해 두 송수관이 모두 정상 운영되면, 당국은 배관 세척 작업을 시작해 피해 지역에 내려진 ‘끓여 마실 것’ 권고를 해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수도 위원회는 “완전한 서비스와 깨끗한 수질이 보장될 때까지 계속 상황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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