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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여파 속 LIRR, NJ트랜짓 수요일부터 정상운행 재개

  • 2월 25일
  • 1분 분량

폭설로 멈췄던 LIRR과 뉴저지트랜짓 운행이 수요일부터 정상 시간표로 복귀합니다. 버스와 경전철, 장애인 이동 서비스까지 모두 평일 운행이 재개되면서 통근길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눈폭풍으로 중단됐던 롱아일랜드레일로드, LIRR이 정상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LIRR은 월요일 폭설로 하루 동안 전면 중단된 뒤 화요일(24일) 새벽부터 부분 운행을 시작했고, 오후부터는 운행 횟수를 점차 늘리며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MTA는 수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모든 노선이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제설과 복구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인 만큼 일부 시간표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중단은 최근 4년간 처음이며, 당국은 약 700마일에 달하는 선로를 제설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강풍으로 눈이 다시 선로 위로 날려 복구가 더 어려웠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통근자 단체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개통한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노선을 폭설 상황에서 이용할 수 없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일부 이용객들도 지연과 혼잡, 부족한 안내에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열차 지연은 25~35분에 달했고, 강추위 속에서 대기하는 어려움도 컸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뉴저지트랜짓 폭설로 중단됐던 대중교통 서비스가 수요일부터 정상적인 평일 시간표로 운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버스와 경전철, 장애인 이동 지원 서비스인 액세스 링크가 모두 정상 운행되며, 통근 승객들은 기존과 같은 일정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뉴저지트랜짓은 이번 폭설로 월요일 전면 운행이 중단됐으며 화요일에는 일부 서비스만 제한적으로 재개된 바 있습니다.


철도 서비스는 애틀랜틱시티 노선을 제외하고 폭설 이전과 동일한 포털 컷오버 임시 시간표에 따라 운행됩니다.


애틀랜틱시티 노선은 평일 시간표로 운행되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대체 버스가 투입됩니다.


당국은 폭설 이후 시설 점검과 제설 작업을 마치고 정상 운행에 들어가는 것이라며 추가적인 지연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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