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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경력 없어도 지원 가능…MTA 버스 운전사 채용 시작

  • 1월 7일
  • 1분 분량

새해를 맞아 뉴욕 대중교통 기관 MTA가 학력이나 별도의 경력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는 버스 운전사 채용에 나섰습니다. 안정적인 급여와 연금, 의료 혜택이 포함돼 구직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전합니다.


MTA가 학력이나 이전 근무 경력 조건 없이 버스 운전사를 공개 채용하고 있습니다.

MTA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버스 운전사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에게 문을 넓혔습니다.


채용된 버스 운전사의 시작 시급은 28달러 76센트로, 근속 6년 차가 되면 시급이 41달러 9센트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급 휴일과 휴가, 병가가 제공되며, 종합 의료보험과 연금 플랜도 포함돼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지원자들은 무작위로 시험 날짜와 시험 장소를 배정받아 객관식 필기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시험은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합격 기준은 70퍼센트 이상입니다.

시험에 합격할 경우 합격자 명단에 이름이 오르게 되고, 순번에 따라 최종 채용 대상자로 검토됩니다.


임용 시점 기준으로 지원자는 최소 3년 이상 유효한 일반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거나, 뉴욕주에서 발급된 클래스 A 또는 클래스 B 상업용 운전면허와 승객 운송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지원 수수료는 68달러이며, 시험 응시는 MTA 공식 온라인 채용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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