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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컬 '뉴욕주 소매 절도 전담 태스크포스, 2년 만에 260만 달러 상당 도난품 회수'

뉴욕주가 소매 절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전담 태스크포스가 1년 반 동안 260만 달러 이상의 도난품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케시 호컬 주지사는 절도 감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강력한 단속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실에 따르면 뉴욕주 경찰 소속 "조직적 소매 절도 전담 태스크포스"가 출범한지 1년 반 만에 260만 달러 이상의 도난품을 회수했습니다.


이 태스크포스는 2024년 4월 소매 절도 급증에 대응해 출범했으며, 그 이후로 당국은 1,224건의 체포, 2,146건의 관련 형사 혐의 제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1~6월 뉴욕시에서는 소매 절도가 전년 대비 13.6% 감소, 뉴욕시 외 지역에서는 절도가 13%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주경찰 전담 태스크포스와 지역 경찰, 검찰청의 협력 덕분에 더 많은 도난품을 회수하고 더 많은 범죄자를 체포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소매 절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하면서 전국적인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뉴욕주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4천만 달러 이상을 투입해 전담 팀 구성에 나섰고, 주경찰 인력 100명 추가 배치 등 강력 대응에 나선 바 있습니다.


주 지도부는 소규모 사업체에 대한 보안 강화 비용 세액 공제 지원 또한 절도 감소에 기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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