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호컬 주지사 '인플레이션 환급금 노린 사기 주의' 경고

  • 2025년 9월 29일
  • 1분 분량

지난주부터 인플레이션 환급금 체크 발송이 시작된 가운데, 이를 노린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주정부는 은행 계좌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정부에 따르면 최근 주민들에게 문자, 이메일, 우편, 심지어 전화를 통해 “환급금을 받으려면 은행 정보를 제공하라”는 연락이 퍼지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는 개인의 계좌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모든 환급금은 계좌 이체가 아닌 우편으로 발송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급 대상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도 자동으로 환급 체크를 수령할 수 있으며, 지난해(2024년) 세금 신고서에 기재된 주소로 수표가 발송됩니다.


주정부는 주민들에게 이런 문자나 메시지를 절대 응답하지 말고 스팸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주 인플레이션 환급금은 지난 주 금요일인 26일부터 발송이 시작됐으며, 환급금 지급 기준은 개인의 소득에 따라 150달러에서 최대 400달러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개별 수령 시점은 주민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정부는 밝혔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주뉴욕총영사관 9일부터 민원업무 온라인 사전예약제 전면 시행

주뉴욕총영사관이 오늘(9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전면 시행함에 따라 여권이나 각종 민원 업무를 보려는 분들은 미리 예약을 꼭 해야 합니다. 다만 65세 이상 민원인은 예약 없이 방문해도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민원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서인데요. 예약 방법과 유의사항을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이 오

 
 
 
뉴욕시 체인 레스토랑 메뉴에 '당분 나트륨 경고 표시' 강화 방안 검토

뉴욕시 의회가 체인 레스토랑 메뉴에 표시되는 ‘당분 나트륨 경고 표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해로운 메뉴를 소비자들이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경고 문구를 더 눈에 띄게 바꾸고, 나트륨 기준도 낮추겠다는 겁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의 일부 체인 레스토랑 메뉴판에는 작은 검은색 삼각형 모양의 경고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당분

 
 
 
그레이시 맨션 폭발물 사건 다음날…어퍼이스트사이드 차량에서 또 ‘수상한 장치’ 발견

뉴욕시 맘다니 시장 관저인 그레이시 맨션 앞에서 사제 폭발 장치가 발견된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또 다른 수상한 장치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발견된 장치를 제거하기 위해 일대 건물 일부를 대피시키고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해 대응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 경찰은 그레이시 맨션 폭발물 사건 다음 날인 일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