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 북중미 월드컵…한국 조별리그 경기, 내년 6월 멕시코서 저녁 9~10시킥오프

2025년 12월 8일
1분 분량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시간이 확정됐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경기는 모두 멕시코에서 열리며, 미 동부시간으로 밤 9시에서 10시 사이에 시작됩니다. 한편, 뉴저지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경기 일정도 함께 발표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FIFA가 오늘(7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한국 대표팀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습니다.


대표팀의 조별리그 3경기는 모두 멕시코에서 펼쳐지며,

미 동부시간 기준 전날 밤 9시에서 10시 사이,

한국시간 기준 다음날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각각 킥오프합니다.


1차전은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와의 경기입니다.

미 동부시간 6월 11일 밤 10시, 한국시간 6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2차전 멕시코전은 미 동부시간 6월 18일 밤 9시, 한국시간 6월 19일 오전 10시에 같은 장소에서 치러집니다.


마지막 3차전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맞대결로,

미 동부시간 6월 24일 밤 9시, 한국시간 6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의 개막전 역시 A조 경기입니다.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미 동부시간 6월 11일 오후 3시, 한국시간 6월 12일 오전 4시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대회 시작을 알립니다.


한편, 뉴욕·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릴 경기 일정도 발표됐습니다.

6월 13일 브라질-모로코전을 시작으로,

16일 프랑스-세네갈, 22일 세네갈-노르웨이,

25일 에콰도르-독일, 27일 파나마-잉글랜드 등 총 9경기가 열립니다.

그리고 내년 7월 19일 월드컵 결승전도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치러집니다.


FIFA는 “전 세계 시청자들이 다양한 시간대에서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정했다”며, 내년 3월 모든 플레이오프가 마무리되면 최종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오래된 납 수도관 무료 교체 프로그램 확대...퀸즈 브롱스 9백 가구 이상 이미 교체

뉴욕시가 오래된 납 수도관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브롱크스와 퀸즈에서 이미 9백 가구 이상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구당 1만 달러가 넘는 교체 비용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가 납 수도관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택 소유자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습니다. 조흐란

 
 
 
뉴욕 노동조합원 수천 명 9 11 희생된 노동자 추모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뉴욕의 노동조합원 수천 명이 맨해튼에 모여 당시 희생된 노동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도 참석해 테러 당시 소방관과 구조대원들을 돕고, 이후 무너진 월드트레이드센터 현장을 복구했던 노동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함께 기렸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뉴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