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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맞이 행사

  • 2월 17일
  • 1분 분량

오늘(17일) 설날을 맞아 뉴욕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뉴욕시 곳곳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들이 이어지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데요, 아시안 마켓들은 만두와 춘권 등 전통 음식을 위한 재료와, 장식용 소품, 선물세트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맨해튼 허드슨 야드에서는 이번주 일요일인 22일까지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은 꽃과 등불, 부채로 꾸며진 대형 말 조형물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22일까지 엣지 전망대는 20%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베슬은 28일까지 붉은 조명으로 장식됩니다. 베슬은 2월 27일부터 다시 개방될 예정입니다.


뉴욕의 대표적 음력 설 행사 중 하나인 맨해튼 차이나타운 퍼레이드는 오는 3월 1일 일요일 오후 1시에 열립니다. 올해로 28주년을 맞는 이 행사는 용춤과 무술 공연, 화려한 의상, 폭죽 등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퀸즈한인회가 주최하는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가 2월 28일 퀸즈 플러싱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퍼레이드는 노던 블러바드 156가H마에서 시작해 노던블러바드를 따라 파슨스 블러바드 퀸즈성당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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