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선다…FIFA 첫 슈퍼볼식 공연
-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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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뉴저지에서 열리는 북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슈퍼볼 스타일의 하프타임 쇼가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결승 무대에는 한국의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인 BTS가, 팝스타 마돈나,샤키라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입니다김지원 기자입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하프타임 공연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K팝 그룹 BTS가 메인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FIFA는 오는 7월 19일 뉴저지 MetLife Stadium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에 슈퍼볼 형식의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n Madonna와 Shakira와 함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BTS의 합류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월드컵 결승전은 전 세계 수억 명이 시청하는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BTS가 펼칠 무대 역시 글로벌 K팝 열풍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FIFA는 이번 공연이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기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축구 참여 지원을 위해 1억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ianni Infantino FIFA 회장은 “스포츠 최대 무대에서 음악과 축구가 특별한 목적을 위해 하나가 될 것”이라며 “모든 어린이에게 꿈꿀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연 총괄 연출은 영국 밴드 Coldplay의 리더 Chris Martin이 맡습니다.
미국 NFL 슈퍼볼 하프타임 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 이벤트로 꼽히며, 올해는 Bad Bunny가 참여했습니다.
과거에는 Michael Jackson과 Prince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반면 축구 경기에서는 하프타임 공연이 흔치 않은 만큼, FIFA의 이번 결정은 스포츠와 음악 산업 모두에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 FIFA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올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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