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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 뉴욕 롱아일랜드 지역 항공 관제사 채용…연봉 16만 달러

뉴욕일원의 공항에서 인력 부족으로 인한 크고작은 사고와, 항공 지연이 속출하는 가운데, 연방항공청(FAA)가 뉴욕 지역에서 항공 관제사 채용에 나섰습니다. 평균 연봉은 약 16만 달러로, 관심 있는 지원자들은 오는 8일부터 일주일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연방항공청, FAA가 뉴욕 지역에서 항공 관제사 채용에 나섰습니다. 관제사 평균 연봉은 16만 달러 이상으로, 높은 수준의 보상과 안정된 직업을 찾는 구직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채용은 초급 관제사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기간은 8월 8일부터 15일까지, 근무지는 롱아일랜드 내 FAA 항공 관제 시설입니다.


지원 자격은 반드시 미국 시민권자여야 하며,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만 31세 미만이어야 합니다.

또한 1년 이상의 전일제 근무 경험 또는 고등 교육 이수자로 FAA가 정한 신체·정신 건강 기준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합격자는 먼저 오클라호마시티에 위치한 FAA 아카데미에서 수개월간 교육을 받고, 이후 전국 각지 FAA 시설로 배치돼 1년에서 3년간의 현장 실습을 거친 뒤 정식 관제사 자격을 획득하게 됩니다.


훈련 기간 동안에는 시급 22.61달러의 급여가 지급되며, 교육을 마친 뒤부터는 급여가 대폭 인상됩니다.


FAA는 이 외에도 조기 퇴직이 가능한 특별 연금 제도, 유급 휴가, 가족 대상 복지 계좌 등 풍부한 복리후생을 제공합니다.


FAA는 이번 채용을 통해 차세대 항공 교통 관제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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