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FAA, 셧다운 속 40개 주요 공항 운항 감축 가능성…뉴욕 3개 공항 모두 포함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관제 인력 부족을 겪는 가운데, 연방항공청 FAA가 전국 40개 주요 공항의 운항을 10% 감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연방정부 셧다운이 36일째 이어지며, 무급 근무 중인 항공 관제사들의 결근과 인력난이 심화된 데 따른 것으로, 숀 더피 미 교통장관은 “항공 안전 유지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향후 며칠 내 단계적으로 항공편을 10%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의 항공 운항 감축 조치가 가장 바쁜 미국 공항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감축 대상 목록에 포함된 공항으로는 뉴욕 뉴저지 일원의 JFK·라과디아·뉴왁, 테터보로 공항과 LA, 달라스, 애틀랜타 등 대형 허브 공항들이 포함됐습니다.


감축 조치는 금요일인 7일부터 적용되며 셧다운 해제 전까지 유지될 전망입니다.


이번 감축 운항이 미 전역 최대 공항 대부분에 적용되며 항공 대란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이미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며, 항공사들은 구체적인 항공편 및 운항 스케줄은 각 항공사가 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승객들 또한 사전에 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트럼프, 블레이크먼에게 ‘스테파닉과의 경선 승리 어려울 것’ 통보

뉴욕주 공화당 주지사 경선에 출마한 두 인물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곤란한 입장에 놓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 카운티장에게 사실상 승산이 낮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공화당 내부 갈등이 커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 자리를 두고, 나소

 
 
 
뉴욕주 법무장관 레티샤 제임스 기소 재시도 또 무산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에 대한 연방 전부의 재기소가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속에 추진된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 재기소 요청을 버지니아 연방 배심원단이 두 번째로 거부한 겁니다. 기각된 첫 기소 이후 새로 구성된 배심에서도 ‘기소 불발’이 이어지며, 정치적 동기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장 당선인 맘다니, 보편적 보육 정책 추진… 세부 계획은 여전히 ‘안갯속’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세운 ‘보편적 보육’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만 핵심 인선과 예산, 추가 보육시설 목표치 등 세부 계획은 여전히 미정이라 과제가 적지 않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보편적 보육(universal childcare)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