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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뉴저지 아메리칸 드림 방문…팬들에게 특별 공개

  • 6월 4일
  • 1분 분량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 팬들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가 6월 3일과 4일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의 아메리칸 드림을 방문하며, 월드컵 본선 기간 동안 열릴 대규모 팬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저지의 축구 팬들이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맞았습니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3일과 4일 이틀 동안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에 위치한 아메리칸 드림을 방문합니다.


이번 행사는 코카콜라가 후원하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팬들은 실제 FIFA 월드컵 오리지널 트로피를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 측에 따르면 트로피는 3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시되며, 4일 목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공개됩니다.


이번 트로피 전시는 아메리칸 드림이 준비 중인 ‘드림 팬 페스트’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드림 팬 페스트는 월드컵 기간 동안 39일간 진행되는 대형 축구 축제로, 경기 단체 관람 행사와 경기일 축하 이벤트, 다양한 팬 체험 프로그램, 특별 식음료 행사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이번 행사를 “전 세계 팬들이 매일 함께 경기를 보고 축제를 즐기는 공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FIFA는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북미 여러 도시를 순회하는 트로피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의 축구 팬들이 대회 개막 전 실제 우승 트로피를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이미 뉴저지 지역 월드컵 관련 행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경제전문 매체 NJBIZ에 따르면 드림 팬 페스트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대형 경기 관람 행사와 콘서트, 축구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한편 2026 FIFA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는 결승전을 포함한 주요 경기들이 열릴 예정입니다.


팬들은 아메리칸 드림 공식 행사 페이지를 통해 트로피 투어 및 드림 팬 페스트 관련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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