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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공항 차량 호출 픽업 변경…일부 터미널 이용객 불편 예상

  • 3월 2일
  • 1분 분량

뉴욕 JFK공항에서 공사로 인해 일부 터미널의 차량 호출 서비스 픽업 장소가 변경되면서 이용객들의 이동이 다소 불편해질 전망입니다.



 공항 측은 터미널 5와 7에서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 호출 서비스의 도로변 픽업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로 인해 해당 터미널 이용객은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에어트레인을 타고 하워드비치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하워드비치에는 전용 차량 호출 픽업 구역이 마련돼 있으며, 지정된 장소에서 승객과 운전자가 만나도록 운영됩니다.



공항 내 이동 구간에서는 에어트레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조치는 픽업에만 적용됩니다. 차량 하차는 기존처럼 터미널 앞에서 가능합니다.



터미널 4의 경우 정오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는 66번 주차장에 마련된 차량 호출 픽업 구역에서 운전자와 만나야 합니다. 그 외 시간대에는 기존처럼 터미널 앞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터미널과 픽업 구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2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공항 측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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