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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새로운 앱 공식 출시... 실시간 도착 정보, 고객 지원 서비스 등 대폭 개선

3월 25일
1분 분량

뉴욕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한층 편리하게 해줄 새로운 MTA 앱이 오늘(25일) 공식 출시됐습니다. 실시간 도착 정보부터 접근성 기능, 고객 지원 서비스까지 대폭 개선된 것이 특징입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MTA가 약 1년간의 개발을 거쳐 새로운 공식 앱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앱은 기존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과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용자들은 앱을 통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의 실시간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열차와 버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보다 직관적인 역 구조 안내와 환승 정보도 제공됩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24시간 실시간 채팅을 통해 고객 서비스 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이외에도 예정된 운행 변경 사항을 확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중 분실물이 발생했을 경우 MTA 공식 분실물 센터로 바로 연결되는 기능도 포함됐습니다.


접근성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 모드’에서는 엘리베이터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장애인 이용 가능 역 정보를 강조한 지하철 노선도가 제공됩니다.


또 화면 읽기 기능과 글자 크기 조절 기능을 지원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장애인 이동 지원 서비스인 Access-A-Ride와도 연동돼 예약과 이용 관리가 더욱 쉬워졌습니다.


MTA는 이번 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외부 업체가 아닌 내부 개발팀이 주도해 비용 절감과 함께 향후 기능 업데이트를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MTA는 앞으로 OMNY 계정 관리와 이용 기록 확인 기능 등 추가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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