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J트랜짓 기관사 파업 임박..워싱턴서 연방 중재 협상 진행

  • 2025년 5월 12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5월 19일


뉴저지 트랜짓과 소속 기관사 노조가 12일 월요일, 워싱턴DC에서 연방 중재위원회(Federal Mediation Board)의 주재 아래 임금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협상은 전면 파업을 피하기 위한 막바지 조율입니다.


기관사노조인 ‘전미기관사열차기사형제단(Brotherhood of Locomotive Engineers and Trainmen)’의 톰 하스 위원장은, 기관사들이 지난 6년간 임금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상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 노조는 이르면 오는 16일 금요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뉴저지 전역의 모든 통근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될 전망입니다.


NJ트랜짓은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통근객들에게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으며, 대체 교통수단으로 투입되는 버스는 전체 수송량의 약 20%만 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파업에 대비해 13일 화요일부터 웨스트 오브 허드슨 지역의 NJ트랜짓 승차권을 자사 노선에서 교차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입니다.


한편, 연방 철도법에 따라 연방정부가 기관사들에게 업무 복귀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협상이 결렬될 경우, 뉴욕·뉴저지 지역의 출퇴근 교통에 큰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세균수치 초과로 폐장했던 존스비치 재개장

롱아일랜드 존스비치가 높은 세균 수치로 수영이 금지된 지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존스비치는 13일 오후부터 14일 정오까지 해수욕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당시 측정된 세균 수치는 350으로, 해수욕장 해수 기준치의 3배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추가 검사에서는 수치가 정상 범위로 돌아오면서 오늘 정오부터 다시 수영이 허용됐습니다. 당국은 갑자기 세균

 
 
 
맨해튼 중간 렌트 5천 달러 사상 최고…매물 39% 급감

맨해튼 아파트 렌트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밀러 새뮤얼과 더리얼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맨해튼에서 새로 계약된 아파트의 중간 렌트는 월 5천 달러로 1년 전보다 6.4%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주거비 상승률 3.2%의 두 배 수준입니다. 브루클린 역시 중간 렌트가 4천5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렌트비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는

 
 
 
트럼프 대통령 나소카운티 방문

트럼프 대통령이 14일(금) 롱아일랜드를 찾아 경찰 학교를 둘러보고 지지자들을 상대로 연설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민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민주당과 이른바 ‘급진 좌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뉴욕 주지사 후보로 지지를 선언한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을 "훌륭한 정치인이자 승리자이며 자신의 좋은 친구"라고 칭했습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