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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경찰 차량, 과속·신호위반 카메라 티켓 500건 넘어…단속 형평성 논란

  • 4월 25일
  • 1분 분량

비영리 매체 스트릿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NYPD 소속 경찰관 명의로 등록된 한 픽업트럭이 2022년 이후 과속 및 신호위반 카메라 단속 티켓을 약 550건 가까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차량은 지난해에만 187건의 위반 기록이 적발됐으며, 각 티켓의 벌금은 통상 50달러에서 75달러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례는 뉴욕시가 반복적인 교통 위반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와, 법 집행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NYPD와 해당 경찰관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례가 단순한 개인 위반을 넘어, 공직자의 책임성과 교통 단속 시스템 전반을 점검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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