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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여학생, 등교 중 캠퍼스 인근서 피습…경찰 수사 진행 중

뉴욕대학교(NYU) 여학생이 등교하던 중 캠퍼스 인근 브로드웨이 길에서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았습니다.


NYPD에 따르면, 어제(1일) 오전 9시 22분, 맨해튼 735 브로드웨이 앞에서 20세 여성이 등교하던 중 정체불명의 남성이 뒤에서 다가와 머리와 엉덩이를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뒤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곧바로 현장을 벗어나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 추가 조사를 통해 용의자 특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NYU는 성명을 통해 “대학은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피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캠퍼스 안전팀이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 학생은 즉시 피해 지원팀과 연결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사건은 계속 조사 중이며, 용의자 신원과 정확한 동기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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