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OMNY 앱·웹사이트에서 '이용 내역 조회' 기능 복원

MTA가 OMNY 시스템의 앱과 웹사이트의 이용 내역 조회 기능을 복원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옴니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이용 내역과 요금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밖에도 언제 탑승했는지, 무료 환승과 주간 요금 상한제에 따라 무료로 처리된 탑승 여부도 확인할 수 있고, 요금 오류에 대한 이의 제기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내역은 PDF파일로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단, MTA는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 이름 등의 위치 정보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OMNY 기능 강화는 동시에 2025년 12월 31일자로 메트로카드가 공식적으로 퇴출될 예정인 상황과 맞물려 있습니다.


MTA는 앞으로도 비접촉 결제 시스템의 사용률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독감 환자 감소세

뉴욕시의 주간 독감 환자 수가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독감 시즌이 “아직 한참 남아 있다”며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독감 환자 수는 주 전체 기준으로 40% 감소했으며, 뉴욕시에서는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열린 뉴욕시 보건 브리핑에서 미셸 모스 보건국장 대

 
 
 
뉴욕주, 대학 등록금 동결 2026년까지 연장… 호컬 주지사 발표

뉴욕주의 공립대학 등록금 동결 조치가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립대와 뉴욕시립대 학부생들의 등록금을 내년에도 인상하지 않겠다고 20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주 정부가 총 9천만 달러를 지원해, 학교들이 늘어난 운영 비용을 학생들에게 전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CUNY의 경우, 뉴욕주 거주

 
 
 
뉴욕주 DMV, 운전자 벌점 제도 대대적 개편…2월부터 처벌 기준 강화

뉴욕주 차량국(DMV)이 2월부터 교통 위반 벌점 제도를 대폭 강화합니다. 면허 정지 기준이 더 엄격해지고,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등 일부 위반 행위에는 처음으로 벌점이 부과되면서, 교통 법규 위반에 대한 처벌 수위가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주 차량국(DMV)이 다음 달부터 교통 위반 벌점(point) 제도를 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