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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골프대회 15일 개막, LIRR 특별 열차 운행

  • 6월 8일
  • 1분 분량

오는 15일 개막하는 US오픈 골프 챔피언십을 앞두고 롱아일랜드레일로드, LIRR이 대회 관람객을 위한 특별 수송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동부 지역 관람객들은 사우스햄턴까지 열차를 이용해 경기장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골프계 최고 권위의 대회 가운데 하나인 US오픈 골프 챔피언십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뉴욕 롱아일랜드 사우스햄턴의 시네콕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대회 기간 동안 롱아일랜드레일로드, LIRR은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동부 지역에서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특별 열차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LIRR에 따르면 관람객들은 맨해튼 펜스테이션과 그랜드센트럴 매디슨 등을 출발해 사우스햄턴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매일 오전과 오후 열차가 운행됩니다.


특히 본선 라운드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추가 열차가 편성돼 수송 능력이 확대됩니다.


관람객들은 스토니브룩 사우스햄턴 캠퍼스 인근에 설치된 임시 승강장에서 하차한 뒤 입장권 확인과 보안 검색을 거쳐 보행자 전용 브리지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LIRR 승차권은 트레인타임 애플리케이션과 자동발매기, 또는 역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단체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승차권도 판매됩니다.


주간 이용권은 1인당 175달러로 대회 기간인 15일부터 22일까지 LIRR 전 구간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 5매 이상 구매해야 합니다.


또 왕복 특별 승차권은 55달러로 대회 기간 중 원하는 시간에 LIRR 전 구간 왕복 1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 15매 이상 구매해야 합니다.


단체 승차권 관련 문의는 LIRR 그룹여행 부서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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