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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S, 7월 우편요금 인상 추진…‘포에버 스탬프’ 82센트로

  • 4월 14일
  • 1분 분량

연방 우정국 USPS가 오는 7월 12일부터 적용될 새로운 우편요금 인상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일반 우편에 사용되는 ‘퍼스트 클래스 포에버 스탬프’ 가격은 기존 78센트에서 82센트로 4센트 오르게 됩니다.


그 밖에, 1온스 일반 우편은 78센트 → 82센트로 인상되고, 국내 엽서는 61센트 → 65센트로, 국제 엽서는 1달러 70센트 → 1달러 75센트, 국제 1온스 편지는 1달러 70센트 → 1달러 75센트로 5센트 인상됩니다.


이번 요금 조정안은 우정국 이사회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최종 시행을 위해 우편규제위원회의 검토를 거칠 예정입니다.


우정국은 재정 안정성과 운영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요금 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인상안 역시 이러한 흐름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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