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천고마비의 계절이 온다는거지요
해가 바뀌면서 거쳐가야하는 순서를
올해라고 비켜 가겠습니까.? 헌데 풍성함대신 나 만이 아닌 이웃과
함께 해야하는 보통사람들은 걱정이 많은데
세상이 공평하다면서도 그렇지 못한 소식들로
뉴스는 오늘도 짜증나는 소식 뿐입니다
때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중 반이상은
자신들도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그 어려운것들을
해내고 가신 영웅이 아닌 영웅으로 기억 되는 신문
귀퉁이에 소식으로 위로를 받는 오늘 입니다
신청곡;송창식: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