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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느낌 그대로!
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의 다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각종 문화 행사, 지역 축제, 기념식, 인터뷰 현장, 봉사활동, 비즈니스 이벤트 등
한인 사회의 생동감 넘치는 소식들을 현장의 감동 그대로 전합니다.

뉴욕한인상춘회 10월 월례회
"뉴욕한인상춘회"(회장 이만진) 가 존경받는 모범적인 어른 단체로서 새 비전을 제시하려 한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고자 하니 상춘회에 연락 주시기 바란다.
내년 1월부터 3개월에 한번씩 의사 초청 건강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매월 노래자랑도 하니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우 꿈나무장학회 회장은 "오는 11월22일(토) 오후 4시 산수갑산 2 연회장에서 꿈나무장학금 수여식이 있다. 2007년부터 시작된 꿈나무장학금 행사는 어린 꿈나무들(13세부터 15세까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 뉴욕한인상춘회(917) 587-3835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고자 하니 상춘회에 연락 주시기 바란다.
내년 1월부터 3개월에 한번씩 의사 초청 건강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매월 노래자랑도 하니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우 꿈나무장학회 회장은 "오는 11월22일(토) 오후 4시 산수갑산 2 연회장에서 꿈나무장학금 수여식이 있다. 2007년부터 시작된 꿈나무장학금 행사는 어린 꿈나무들(13세부터 15세까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 뉴욕한인상춘회(917) 587-3835

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에서 열린 미주한국어재단,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공동주최 훈민정음 반포 579돌 한글날 기념행사
미주한인서화협회 현운 박원선 전 회장(오른쪽 다섯번째, 국전 초대작가), 정로 박일윤 이사장과 덕원 김혜숙 부회장이 한인및 다민족 어린이들에게 한글서예(붓글씨)로 이름을 써 주며 어린이들과 함께 “한글 최고”를 외치고 있다.
현운 박원선 국전 초대작가는 “한글날(10월9일) 기념행사에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붓글씨로 한글 이름을 써주며 한글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니 뜻깊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보영 학생 어머니는 “현운 박원선 국전 초대작가님께서 붓글씨를 쓰시는 것을 보고
감탄했다. 저도 선생님처럼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삶을 싶다”고 밝혔다.
또한 조영광 학생은 “한글이 너무 자랑스럽다.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시고
한글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특별히 붓글씨 예술로 한글 이름을 쓰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운 박원선 국전 초대작가는 정로 박일윤 이사장, 덕원 김혜숙 부회장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박창원 뉴욕교육원장, 홍태명 미주한국어재단 부회장과 학생및 학부형들
200여명에게 붓글씨로 한글 이름을 써 주며 한글날을 경축했다. | 미주한인서화협회
현운 박원선 국전 초대작가는 “한글날(10월9일) 기념행사에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붓글씨로 한글 이름을 써주며 한글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니 뜻깊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보영 학생 어머니는 “현운 박원선 국전 초대작가님께서 붓글씨를 쓰시는 것을 보고
감탄했다. 저도 선생님처럼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삶을 싶다”고 밝혔다.
또한 조영광 학생은 “한글이 너무 자랑스럽다.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시고
한글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특별히 붓글씨 예술로 한글 이름을 쓰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운 박원선 국전 초대작가는 정로 박일윤 이사장, 덕원 김혜숙 부회장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박창원 뉴욕교육원장, 홍태명 미주한국어재단 부회장과 학생및 학부형들
200여명에게 붓글씨로 한글 이름을 써 주며 한글날을 경축했다. | 미주한인서화협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강석희 회장은 “환절기를 맞아 전우님들께서 감기 조심하시고 임원들의 화합과 결속으로 젊음을 바쳐 자유 민주주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켰으니 꼭 한반도 통일을 완수하자 ”고 다짐했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쇽지회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전 11시30분 월례회를 가지니 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 |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쇽지회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전 11시30분 월례회를 가지니 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 |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섬김공동체 ‘사랑의집 후원의 밤’이 10월 5일 오후 5시30분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열렸다.
전모세 원장은 “사랑의집을 더 사랑해주시라”며, “오늘 이 자리에 사랑의집을 사랑해주시는 분들만 오셨다. 사랑의집은 더 잘 될 것”이라고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예배가 쌓이고 찬양이 쌓이면 주님의 평화를 닮아갈 것이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양을 찾고 계시다.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들이 함께 하는 사랑의집에 하나님이 주시는 참 평화가 임하기를 바라며,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후원자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27일 플러싱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열린 뉴욕한인상춘회 신∙구회장 이∙취임식
뉴욕한인상춘회 신∙구회장 이∙취임식에서 이만진 제24대 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이영우 직전 회장이 홍명희 전 회장, 하세종 고문, 주욕근 고문, 이광남 고문, 황경일 목사, 송우섭 사무총장,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홍종학 한미연합회 뉴욕지회 회장, 테렌스 박, 아시안 아메리칸유권자연맹 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보좌관 임지윤씨 등과 함께 자리를 같이 했다. | 뉴욕한인상춘회

9월18일 퀸즈 앨리폰드파크에서 열린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회장: 제임스 정) 연례 야유회 개최
이날 100여명의 베트남 참전 전쟁영웅들과 가족들은 맛있는 바베큐와 노래자랑 등을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뉴욕 조이풀 콰이어 제 11회 정기 연주회
어려움에 처한 싱글맘들을 돕기 위한 뉴욕 조이풀 콰이어 제 11회 정기 연주회가 9월 7일 일요일 롱아일랜드 센트럴 교회에서 성황리 개최

뉴욕한국교육원 새 학기를 앞두고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 지역 한국어반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열었습니다.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은 지난 21일(목), 뉴욕, 뉴저지 및 펜실베니아 주의 유초중등학교(K-12)에 개설된 한국어반의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습니다.
연수회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어반 교사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연수회에서 교사들은 AI 콘텐츠를 활용한 교수학습법에 대해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식을 수강했습니다. 또한 스토니브룩 대학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여 대학의 한국어 과목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 ‘ACE(Accelerated College Education)’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LG전자 및 롯데호텔에서는 K-12 학생들에게 한국의 선진 기술과 우수한 제품 등 한국의 브랜드 파워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했는데, 연수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한국어 교육과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얻게되었다면서 이번 연수회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교사들은 연수회에서 세계적인 한국 기업들이 체험 학습프로그램을 소개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에 대한 강한 동기 부여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박창원 원장은 한국어 보급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뉴욕한국교육원은 항상 한국어반 교사들이 한국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데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수회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어반 교사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연수회에서 교사들은 AI 콘텐츠를 활용한 교수학습법에 대해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식을 수강했습니다. 또한 스토니브룩 대학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여 대학의 한국어 과목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 ‘ACE(Accelerated College Education)’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LG전자 및 롯데호텔에서는 K-12 학생들에게 한국의 선진 기술과 우수한 제품 등 한국의 브랜드 파워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했는데, 연수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한국어 교육과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얻게되었다면서 이번 연수회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교사들은 연수회에서 세계적인 한국 기업들이 체험 학습프로그램을 소개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에 대한 강한 동기 부여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박창원 원장은 한국어 보급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뉴욕한국교육원은 항상 한국어반 교사들이 한국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데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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