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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화요일도 요일별 교대 주차 규정 중단
뉴욕시는 겨울철 첫 눈폭풍 이후 제설과 도로 정비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 얼터네잇 사이드 파킹 룰을 화요일인 내일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오늘에 이어 내일(16일) 하루 동안도 차량을 반대편 도로로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시 당국은 제설과 제빙 작업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화요일에도 교통국 인력들이 계속해서 도로 정비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정 중단을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주차 미터기 요금 규정은 시 전역에서 정상적으로 적용됩니다. 즉, 대체 측면 주차 규정만 중단될 뿐, 유료 주차 구역에서는 기존 요금과 시간 제한을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기상 당국은 오늘(15일) 밤 뉴욕시에 추가로 약한 눈발이 날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화요일까지 도로 정비와 제설 작업이 계속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체 측면 주차 규정 중단은 화요일 오전 0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적용되며, 수요일부터는
퀸즈 윌렛츠포인트 인근 어포더블 하우징 신청 시작
뉴욕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인근에 조성 중인 어포더블 하우징 ‘윌렛츠 포인트 커먼스’의 주택 복권 신청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총 880가구 규모의 전량 저렴주택 프로젝트로 내년 봄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송지영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옆에서 개발 중인 윌렛츠 포인트 커먼스 주택 신청이 지난 12일 공식 오픈됐습니다. 이번 추첨은 총 두 개 건물, 880가구 규모의 저렴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는 2026년 4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신청은 뉴욕시 주택국 공식 웹사이트 HousingConnect.NYC.gov에서만 가능하며,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는 온라인 프로필을 작성한 뒤 최근 급여 명세서, W-2, 연방 및 주 세금 보고서, 각종 복지 수당 내역, 자산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스튜디오 아파트의 경우 1인 가구, 연 소득 2만469달러에서 3만4천20달러 사이면 월 486
MTA 신규 버스 100대 구매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 MTA가 약 1억 달러 규모의 신규 버스 구매안을 이번 주 이사회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번에 도입되는 버스는 전기버스가 아닌 디젤 버스로 확인됐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MTA가 신규 버스 100대를 구매하기 위해 약 9천7백만 달러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 안건은 오는 17일 열리는 MTA 월례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구매 대상은 캐나다 기반 버스 제조사인 노바 버스가 제작한 저상형 40피트 버스 100대입니다. 이 버스들은 2027년까지 뉴욕시 전역의 MTA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며 MTA의 680억 달러 규모 주정부 승인 자본계획 예산으로 구매가 이뤄집니다. 하지만 이번 구매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은 버스의 동력 방식입니다. MTA는 2040년까지 전면 무공해, 전기버스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번에 도입되는 100대는 전기버스가 아닌 ‘클린 디젤
뉴욕시 혹한 속 ‘코드 블루’ 발령…노숙인 보호 비상체제 가동
뉴욕시 전역에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시 당국이 노숙인 보호를 위한 ‘코드 블루’를 발령했습니다. 체감 온도가 화씨 17도, 섭씨 영하 8도 안팎까지 떨어진 가운데, 시는 거리 순찰을 강화하고 쉼터 접근을 전면 보장하며 한파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지원 기잡니다. 뉴욕시 비상관리국은 15일, 밤사이 기온이 10도대까지 떨어지면서 뉴욕시 전역에 코드 블루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드 블루는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될 때 시행되는 혹한 대응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시와 협력 기관들은 맨해튼과 브롱스, 브루클린, 퀸즈, 스태튼아일랜드 등 5개 보로 전역에서 거리 순찰을 벌이며 노숙인들이 반드시 쉼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습니다. 비상관리국은 한파 기간 동안 쉼터 입소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도 거부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당국은 시민들에게 거리에서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노숙인을 발견할 경우, 31
NYPD, 하누카 기간 뉴욕 전역 경계 강화
호주 본다이비치 총격 사건 이후 하누카 첫날을 맞은 뉴욕시 전역의 하누카 행사가 뉴욕경찰국(NYPD)의 강화된 경비 속에 진행됩니다. 경찰은 현재 지역 내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종교 시설과 행사 현장에 대규모 경력을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경찰국(NYPD)은 일요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 이후 뉴욕시 전역의 하누카 행사에 대한 보안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6명이 숨졌으며, 사건은 하누카 축제가 진행되던 중 발생했습니다. NYPD에 따르면 숨진 이들은 하누카 행사 도중 공격을 받았으며, 현재 뉴욕 경찰은 호주 사법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과 제시카 티시 NYPD 국장은 일요일 함께 언론 브리핑에 나서, 최근 뉴욕과 호주, 그리고 로드아일랜드주 브라운대학교에서 잇따라 발생한 총격 사건들과 관련해 경찰
브루클린 애틀랜틱 애비뉴 행사장 밖에서 10대 6명 총격…모두 안정 상태
한편, 일요일 새벽 브루클린 애틀랜틱 애비뉴의 한 행사장 밖에서 10대 청소년 6명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검은색 옷을 입은 용의자 2명을 쫓고 있으며,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토요일 브라운대학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일요일 새벽에는 브루클린에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NYPD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일요일 새벽 1시 16분쯤 브루클린 애틀랜틱 애비뉴 2900번지 구간에서 발생했는데요, “여러 명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15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 피해자 6명을 발견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전원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YPD가 공개한 피해자별 상태는 15세 여자 청소년 1명은 가슴과 엉덩이, 다리에 총상을 입고 브루클린 브룩데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
맘다니, 월드컵 티켓값 논란에 ‘월드컵 차르’ 임명 공언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 가격 인하를 요구하기 위해 이른바 ‘월드컵 차르(World Cup czar)’를 임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당선인은 국제축구연맹 FIFA의 수요 기반 변동 가격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시장으로서 자신의 정치적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티켓 가격을 낮추기 위해 ‘월드컵 차르’를 임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는 CBS 뉴욕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직책을 통해 FIFA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압박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사회주의자이자 열성적인 축구 팬으로 알려진 맘다니는, FIFA가 좌석 등급에 따라 고정 가격을 책정했던 2022년 카타르 월드컵과 달리, 이번 대회에서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방식을 채택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습
올겨울 첫 광범위한 눈폭풍…뉴욕·뉴저지 강추위 속 교통 대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뉴욕과 뉴저지 전역에 광범위한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워지고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눈은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졌고, 이후 강추위가 찾아오며 결빙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난 주말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을 포함한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은 올 시즌 첫 대규모 적설로 뒤덮였습니다. 토요일 늦은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일요일 아침까지 이어지며 도로를 미끄럽게 만들고 교통 흐름을 크게 방해했습니다. 이번 폭설로 맨해튼과 뉴욕시 북부·서부 지역에는 약 1~3인치의 눈이 쌓였고, 스태튼아일랜드와 퀸즈·브루클린 일부 지역, 롱아일랜드, 그리고 뉴저지 중부와 남부 상당 지역에는 3~6인치의 눈이 내렸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제설 작업이 밤새 이어졌습니다. 가든스테이트 전역에서 제설차와 작업 인력들이 24시간 내내 투입돼 도로를 정비했습니다. 일부 지역은 눈이 그친 뒤에도 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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