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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최고가 동네 톱10… 브루클린은 코블힐 단 한 곳

  • 1월 30일
  • 1분 분량

뉴욕시에서 가장 비싼 주거 지역 상위 10곳 가운데 브루클린 지역은 단 한 곳만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맨해튼은 여전히 초고가 지역을 독점하며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에서 가장 비싼 동네 상위 10곳 가운데 브루클린 지역은 단 한 곳만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분석업체 프로퍼티샤크에 따르면, 브루클린 코블힐이 10위에 오르며 맨해튼 외 지역으로는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맨해튼 허드슨야드는 7년 연속 뉴욕시에서 가장 비싼 동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허드슨야드는 여전히 최고가 지역으로 꼽혔지만, 2025년 한 해 동안 중간 주택 매매가는 2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상위 50개 고가 지역 가운데 대부분은 평균 39%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시 전체 기준 중간 주택 매매가는 4% 상승해 평균 78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브루클린과 퀸즈는 각각 6% 상승하며 가장 큰 가격 상승 폭을 보였습니다.


보로별로 보면, 고가 지역 상위 50곳 가운데 맨해튼이 25곳으로 가장 많았고, 브루클린이 21곳, 퀸즈가 6곳을 차지했습니다.


뉴욕시에서 가장 비싼 동네 상위 10곳은 허드슨야드, 소호, 트라이베카, 노호, 센트럴파크 사우스, 놀리타, 허드슨 스퀘어, 카네기홀 인근 지역, 노매드, 그리고 브루클린 코블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뉴욕시 초고가 주거 시장이 여전히 맨해튼에 집중돼 있는 가운데, 브루클린 일부 지역도 고급 주거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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