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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rk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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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024)
2026년 7월 16일 ∙ 1 분
영주권 심사 강화…다음주부터 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이용도 심사 반영
미 국토안보부가 16일 메디케이드와 푸드스탬프 등 정부 복지 혜택 이용 여부를 영주권 심사에 반영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새 규정은 연방 관보 공개 절차를 거쳐 다음 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이민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16일 메디케이드와 푸드스탬프, 공공주택 지원 등 정부 복지 혜택 이용 여부를 영주권 심사에 폭넓게 반영하는 새 규정을 공개했습니다. 16일 연방 관보 공개 절차에 들어간 이번 규정은 다음 주부터 시행되며,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2022년 축소했던 '퍼블릭 차지(Public Charge)', 즉 공적부조 심사를 다시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새 규정이 시행되면 이민국 심사관은 영주권 신청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가족 구성, 재산과 소득, 학력과 직업 능력은 물론 정부 복지 프로그램 이용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됩니다. 심사 대상이 되는 복지 혜택에는 메디케이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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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6일 ∙ 1 분
뉴욕 공공변호인·사회복지사 파업 돌입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변호인과 사회복지사들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법정 출석이 필요한 사건은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법률 서비스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 주민들에게 형사와 가정법원, 이민 사건 등의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루클린 디펜더 서비스 소속 공공변호인과 사회복지사, 조사관 등 수백 명이 16일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파업은 노조와 브루클린 디펜더 서비스 간 단체협약이 지난 6월 만료된 이후 새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양측은 수주 동안 협상을 이어왔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모든 직원의 기본급을 7만5천 달러로 인상하고, 수습기간 제도 개선과 병가 확대, 근태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직원 위치 추적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브루클린 디펜더 서비스는 첫해 상당한 수준의 임금 인상과 함께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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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6일 ∙ 1 분
미 국무부, 휴양지 4곳에 여행주의보
미 국무부가 최근 해외여행 안전 권고를 발표하고 자메이카와 인도네시아, 세인트루시아,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등 4개 지역에 대해 2단계 여행주의보를 유지하며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김지원 기자입니다. 미 국무부가 최근 해외여행 안전 권고를 발표하고 인도네시아와 자메이카, 세인트루시아,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등 4개 지역에 대해 2단계 여행주의보, 즉 '각별한 주의'를 유지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정치적 불안과 자연재해, 테러 위험 등을 이유로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중부 파푸아와 고원 파푸아 지역은 무장 분리주의 세력의 외국인 납치 위험 등을 이유로 최고 단계인 4단계 여행금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자메이카는 강력범죄 발생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지목됐습니다. 미 국무부는 미국 대사관이 성폭행 사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자메이카의 살인 발생률은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수준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의료서비스 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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