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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웬일' + '이야'
'웬일'은 "무슨 일", "어떤 일"이라는 뜻의 명사
의미:
"무슨 일이야?"
"어떤 일이야?"
"이상한 일이네"
예문:
"웬일이야, 오늘 일찍 왔네?"
"웬일로 전화했어?"
"웬일이야, 비가 이렇게 많이 와?"
"아, 웬일이야! 여기서 만나다니."
문제점:
'왠'은 '왜인지'의 줄임말로, 부사입니다
'왠일'이라는 명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왠일이야'는 문법적으로 잘못된 표현입니다
기억법:
웬일 = 무슨 일 (관형사 '웬' + 명사 '일')
왠지 = 왜인지 (부사)
다른 예시로 확인:
"웬 사람이 찾아왔다" → "무슨 사람이 찾아왔다"
"웬 소리야?" → "무슨 소리야?"
"웬 떡이야!" → "무슨 떡이야!" (뜻밖의 좋은 일)
웬일이야 (올바른 표기)
구성:
'웬일' + '이야'
'웬일'은 "무슨 일", "어떤 일"이라는 뜻의 명사
의미:
"무슨 일이야?"
"어떤 일이야?"
"이상한 일이네"
예문:
"웬일이야, 오늘 일찍 왔네?"
"웬일로 전화했어?"
"웬일이야, 비가 이렇게 많이 와?"
"아, 웬일이야! 여기서 만나다니."
왠일이야 (잘못된 표기)
문제점:
'왠'은 '왜인지'의 줄임말로, 부사입니다
'왠일'이라는 명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왠일이야'는 문법적으로 잘못된 표현입니다
구별 방법
기억법:
웬일 = 무슨 일 (관형사 '웬' + 명사 '일')
왠지 = 왜인지 (부사)
다른 예시로 확인:
"웬 사람이 찾아왔다" → "무슨 사람이 찾아왔다"
"웬 소리야?" → "무슨 소리야?"
"웬 떡이야!" → "무슨 떡이야!" (뜻밖의 좋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