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금요일 출발 새아침 방송

이민단속 확산과 함께 한인사회에도 비상이 걸렸다....필라시 한인 마트에 ICE 요원 급습, 이민자 2명 체포, 민권센터 등 시민단체들의 연합인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온라인 기자회견 개최, 24시간 핫라인 (844 500 3222) 운영 한인들 도와

제 38·39대 뉴욕한인회 신·구회장 이·취임식,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한인회 새 집행부 임원과 전직 회장단, 지역사회 정치인 등 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39대 신임회장에 취임한 이명석 신임회장은 "50만 한인 동포를 대변하는 뉴욕한인회는 앞으로 한인회 세대 교체를 위해 1세대와 2세대가 연합하는 한인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12일, 존 제이 칼리지에서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토론회 열려.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지지율을 앞서가고 있는 뉴욕주 하원의원 조란 맘다니 뉴욕주 하원의원과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를 전직 주지사 시절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공격했고,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는 두 진보주의 후보들의 형사 사법 관련 행적을  맹렬히 비난

뉴욕시 교통국,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안전 위해 주요 교차로의 설계 변경 추진, 교통국은 ‘강화된 자연채광’ (Hardened daylighting) 기법을 도입해 교차로 모서리에 물리적 구조물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