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YU 여학생, 등교 중 캠퍼스 인근서 피습…경찰 수사 진행 중

  • 2025년 12월 3일
  • 1분 분량

뉴욕대학교(NYU) 여학생이 등교하던 중 캠퍼스 인근 브로드웨이 길에서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았습니다.


NYPD에 따르면, 어제(1일) 오전 9시 22분, 맨해튼 735 브로드웨이 앞에서 20세 여성이 등교하던 중 정체불명의 남성이 뒤에서 다가와 머리와 엉덩이를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뒤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곧바로 현장을 벗어나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 추가 조사를 통해 용의자 특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NYU는 성명을 통해 “대학은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피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캠퍼스 안전팀이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 학생은 즉시 피해 지원팀과 연결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사건은 계속 조사 중이며, 용의자 신원과 정확한 동기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퀸즈 키세나 파크 총격 사망자 관련 제보 당부...현상금 2만 달러

퀸즈 키세나 공원에서 75살 남성이 총격으로 숨진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용의자는 물론 범행 동기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가족과 뉴욕시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한 현상금을 2만 달러로 늘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송지영기잡니다. 지난달 18일 오후, 퀸즈 키세나파크 호숫가에서 75살 앨버트 이츠코위츠 씨가 목과 등에 총상

 
 
 
뉴욕에서도 푸드스템프의 새로운 근로 요건 시행과 관련해 행정적 혼란 이어져

뉴욕에서도 저소득층 식비 지원 프로그램인 SNAP, 이른바 푸드스탬프의 새로운 근로 요건 시행을 둘러싼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근로 의무 대상이 아닌 장애인에게까지 관련 안내문이 발송되면서 행정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났는데요.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 퀸즈에 사는 마이클 디 피포 씨는 최근 뉴욕시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일주일에

 
 
 
맨해튼 이스트빌리지 아파트 단지 주민 2명 레지오넬라병 감염

뉴욕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최근 이 건물 주민 2명이 레지오넬라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는데, 건물 급수시설에서 실제로 균이 발견됐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의 '원 헤이븐 플라자' 아파트 단지 급수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