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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킹스’ 반트럼프 시위 이번 주말 개최…뉴욕·뉴저지 전역

  • 3월 26일
  • 1분 분량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가 이번 주말 뉴욕과 뉴저지 등에서 대규모로 열릴 예정입니다. 전국 단위로 진행되는 이번 시위는 민주주의 수호를 내세운 집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가 이번 주말 미국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립니다.


이번 시위는 오는 3월 28일 토요일, 뉴욕시를 비롯해 뉴저지와 롱아일랜드 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서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뉴욕시에서는 맨해튼 대규모 행진을 포함해 브롱스, 어퍼웨스트사이드, 워싱턴하이츠, 웨스트할렘 등 여러 지역에서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뉴왁과 러더퍼드, 이스트오렌지 등에서, 롱아일랜드에서는 바빌론과 포트제퍼슨, 사그하버 등에서 시위가 열릴 계획입니다.


주최 측은 ‘노 킹스’를 “전국적인 저항의 날”로 규정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권위주의적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는 ‘50501 운동’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50개 주에서 50개 시위, 하나의 움직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민주주의 수호와 권력 집중, 그리고 군사화된 정치에 반대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말 동안 도심 곳곳에서 교통 혼잡과 통제가 예상돼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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