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 주지사 셰릴, 교육·생활비 완화 중심 첫 예산안 발표 앵커 리드

  • 3시간 전
  • 1분 분량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가 교육 투자 확대와 생활비 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첫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공립학교 지원에 120억 달러 이상을 배정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육 예산을 제안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가 새 회계연도를 앞두고 교육 투자 확대와 생활비 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예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트렌턴에서 발표된 이번 예산안은 온라인 안전 강화와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전기요금 동결 등 주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교육 분야가 이번 예산안의 핵심으로, K-12 공립학교 지원에 120억 달러 이상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이는 뉴저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학교 지원 예산 제안입니다. 이 가운데 일부 예산은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튜터링 프로그램 확대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셰릴 주지사는 또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확대를 위해 3천3백만 달러를 투입해 학교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소셜미디어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연구센터 설립에 5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주지사는 또 주 정부 자금을 활용해 전기요금을 동결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요금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선거 당시부터 높아진 생활비 문제 해결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이번 예산안 역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주 의회, 맘다니 시장에 수십억 달러 지원 추진…예산 적자 메우기 논쟁

뉴욕주 의회가 뉴욕시의 대규모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조흐란 맘다니 시장에게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캐시 호컬 주지사가 증세에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주 정부와 의회 간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송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뉴욕주 의회가 뉴욕시의 예산 적자를 메우기 위해 조흐란

 
 
 
뉴욕시 노숙자 파악 연례 조사 '호프 카운트' 진행

뉴욕시에서 거리 노숙자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연례 조사, 이른바 ‘호프 카운트’가 진행됐습니다. 취임 2주 차인 에린 달턴 뉴욕시 사회복지국 커미셔너도 직접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와 거리 지원팀이 밤새 뉴욕 전역을 돌며 노숙자 현황을 조사하고 지원 연결에 나섰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전역에서 노숙자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연례 조사 ‘HO

 
 
 
뉴욕시 최저임금 최대 30달러 인상 추진…전국 최고 수준 가능성

뉴욕시 최저임금을 시간당 최대 30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복지 제공 여부에 따라 최소 25달러에서 최대 30달러까지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시행될 경우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지역 최저임금이 될 전망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에서 최저임금을 시간당 최대 30달러까지 인상하는 새로운 법안이 제안되면서 미국에서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