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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중기부 ‘글로벌 재외국민 창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9월 2일
1분 분량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 모두의 창업 글로벌 재외국민 프로그램’ 참여자를 뉴욕 한인사회에서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해외 거주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한지 7년 미만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체 선정 규모는 약 80명 또는 기업으로, 미국에서는 실리콘밸리의 AI·딥테크 분야 20개사와 K-컬처 콘텐츠 분야 15개사, 뉴욕의 바이오 분야 5개사 등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정자에게는 현지 한인 선배 창업가와 투자사 등의 멘토링과 세미나, 국가별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약 4주간의 현지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사무공간과 법률·세무·시장 분야 전문가 연계도 지원됩니다.


창업활동비는 예비창업자의 경우 최대 2천만 원, 창업기업은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은 미 동부시간으로 9월 14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평가와 영어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합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뉴욕을 비롯한 미주 한인 창업자들이 한국 정부의 지원을 활용해 현지 시장 진출과 사업 성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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