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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양키스 홈 개막전 맞아 ‘빈티지 지하철’ 특별 운행

3월 12일
1분 분량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뉴욕에서 특별한 지하철 이벤트가 열립니다. 뉴욕 교통박물관과 MTA가 시티필드와 양키스타디움 홈 개막전에 맞춰 과거 지하철 차량을 이용한 ‘노스탤지어 라이드’를 운행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이 다가오는 가운데 뉴욕 교통박물관과 MTA가 뉴욕 야구 팬들을 위해 빈티지 지하철을 이용한 특별 열차 운행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거 뉴욕 지하철에서 실제로 운행됐던 복고풍 열차를 타고 시티필드와 양키스타디움으로 이동할 수 있는 ‘노스탤지어 라이드’가 마련됩니다.


먼저 뉴욕 메츠 홈 개막전 특별 열차가 운행됩니다. 메츠는 3월 26일 오후 1시 15분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날 교통박물관의 8량 편성 레드버드 열차가 오전 11시 34스트리트–허드슨 야즈 역에서 출발해 7번 노선을 따라 시티필드로 향합니다.


이어 뉴욕 양키스 홈 개막전 특별 열차도 준비됩니다. 양키스는 4월 3일 오후 1시 35분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양키스타디움에서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이날은 1917년 제작된 빈티지 열차 4량과 레드버드 열차 6량이 함께 운행됩니다. 열차는 오전 11시 그랜드센트럴역 4번 라인 북행 플랫폼에서 출발해 161스트리트–양키스타디움 역까지 논스톱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특별 열차 이용은 일반 지하철 요금만 내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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