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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도서관 4월 27일부터 5주간 안전 설비 개선 공사로 임시 휴관

  • 3월 30일
  • 1분 분량

뉴욕 퀸즈에 위치한 퀸즈 공공도서관의 대표 지점인 플러싱 도서관이 안전 설비 개선 공사를 위해 임시 휴관에 들어갑니다.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에 위치한 해당 도서관은 오는 4월 27일부터 약 5주간 문을 닫고, 이르면 6월 초 재개관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사는 뉴욕시 설계건설국이 주관하며, 주요 내용은 화재 경보 시스템의 연기 차단 장치 교체와 비상 발전기를 위한 신규 연료 탱크 설치입니다. 또한 휴관 기간 동안 서비스용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에 앞서 도서관 강당은 오늘, 3월 30일부터 먼저 폐쇄됩니다.


퀸즈 공공도서관 최고경영자인 데니스 M. 월컷은 “플러싱 도서관은 약 30년 된 건물로, 도서관 시스템 내에서도 이용률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이번 개선 작업은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필수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도서관 측은 공사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인근 맥골드릭 도서관, 미첼-린든 도서관, 이스트 플러싱 도서관 등 다른 지점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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