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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주요 공항, 뇌우로 대규모 항공편 지연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수요일 오후 뉴욕·뉴저지 지역의 주요 3대 공항에서 뇌우로 인한 항공편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EWR) 출발편은 평균 135분 지연되고 있으며, 지연 시간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FK) 출발편은 평균 149분, 라과디아 공항(LGA) 출발편은 약 2시간 지연되고 있습니다.


또한, 뉴왁공항 도착편의 경우 최대 40분까지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항공청은 공항으로 누군가를 마중 나갈 경우, 출발 전에 해당 항공편의 운항 현황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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