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월드컵 개막식 3회 열려…이재·리사 개막식 참여, BTS 결승 하프타임쇼 출연

  • 6월 11일
  • 1분 분량

2026 국제축구연맹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오늘(11일) 멕시코시티에서 막을 올립니다. 사상 처음으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개막 행사도 세 나라에서 잇따라 열리는데요, KPOP데몬헌터스의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와 블랙핑크 리사도 개막식 축하 공연에 참여합니다. 

또 BTS는 다음 달 뉴저지에서 열리는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개막식 관련 소식 송지영 기자가 정리햇씁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11일 오후 12시 30분, 미 동부시간 기준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9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입니다.



이에 따라 개막 행사도 세 나라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가장 먼저 열리는 멕시코 개막식은 11일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펼쳐집니다.



이 자리에는 샤키라와 버나 보이가 대회 공식 주제가인 '다이 다이(Dai Dai)'를 선보이며, 


특히 K팝 데몬헌터스의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등과 함께 2026 FIFA 월드컵 공식 주제곡인 'DNA'를 처음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곡 'DNA'는 영어와 함께 한국어 가사가 포함된 다국어 곡으로, 축구를 통해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어 12일 오후 1시 30분에는 캐나다 토론토 BMO필드에서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경기 전 개막 행사가 열립니다.



캐나다 출신 가수 앨라니스 모리셋과 마이클 부블레, 알레시아 카라, 제시 레예즈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미국 개막 행사는 12일 오후 7시 30분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파라과이 경기 직전에 진행됩니다.



이 행사에는 블랙핑크 리사를 비롯해 케이티 페리, 퓨처, 아니타, 레마 등이 출연합니다.



리사는 케이티 페리와 퓨처, DJ 산조이 등과 함께 월드컵 글로벌 협업곡 '골스(Goals)'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FIFA는 이번 개막 행사들을 통해 개최국별 문화와 정체성을 반영한 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전 하프타임쇼도 도입됩니다.



오는 7월 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는 마돈나와 샤키라, 그리고 K팝 그룹 BTS가 하프타임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나서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맘다니 시장, 뉴욕 특목고 입시 개편 추진…스타이브슨트 흑인 합격생 3명 그쳐

뉴욕시 최우수 공립고인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의 올해 신입생 가운데 흑인 합격자가 단 3명에 그치면서 입시 제도 개선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단일 시험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현행 제도로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며 입시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송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교육부가 발표한 최신

 
 
 
뉴욕시, 브롱스·브루클린 버스 개선 본격화…20만 명 출퇴근 시간 단축 기대

뉴욕시가 브롱스와 브루클린에서 대규모 버스 교통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버스 전용도로 설치와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하루 약 20만 명의 통근 시간을 단축하고, 버스 속도와 도로 안전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는 브롱스와 브루클린에서 버스 운행 환경을 개선하는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롱

 
 
 
라이커스섬 교정시설 개혁 청사진 공개

뉴욕시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정시설의 폭력과 인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연방 법원이 임명한 특별 관리자가 첫 개혁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시설 보안 강화와 수감자 관리 개선, 프로그램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필요할 경우 법원이 부여한 권한을 적극 행사해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연방 법원이 지난 1월 라이커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