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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뉴욕 하프마라톤 일요일 개최…브루클린·맨해튼 대규모 도로 통제

3월 14일
1분 분량

뉴욕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이번 주 일요일 열리면서 수만 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도심 거리로 모일 예정입니다. 브루클린과 맨해튼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도 예상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 로드 러너스가 주최하는 2026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뉴욕 하프마라톤이 15일(일) 뉴욕시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에는 약 3만 명 이상의 러너가 참가할 예정이며,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도 거리에서 경기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이스는 일요일(15일) 오전 7시 첫 출발과 함께 시작됩니다.


총 코스 길이는 13.1마일로,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파크에서 출발해 맨해튼 센트럴파크까지 이어집니다.


참가자들은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고 타임스스퀘어를 통과하는 등 뉴욕의 대표적인 도심 구간을 달리게 됩니다.


대회 결승선은 오후 1시 30분에 폐쇄될 예정이며, 마지막 참가자가 출발한 뒤 약 4시간 30분 동안 경기가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로 인해 브루클린과 맨해튼 일대에서는 주요 도로 통제가 실시됩니다.


뉴욕시 경찰은 대회 진행 상황에 따라 주요 도로와 교차로를 순차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며,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뉴욕시 하프마라톤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대회로 매년 수만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는 뉴욕의 대표적인 거리 스포츠 행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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