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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막판 티켓’ 판매 시작…전 경기 추가 구매 기회

  • 4월 22일
  • 1분 분량

2026 FIFA 월드컵 직관을 꿈꾸는 축구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국제축구연맹(FIFA)가 내일(22일) 오전부터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를 대상으로 '라스트 미닛(Last-minute)' 티켓 판매에 돌입합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월드컵의 경기장 좌석을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열립니다. FIFA는 동부 시간 기준으로 22일 오전 11시부터 결승전을 포함한 총 104개 전 경기의 잔여 티켓을 일반에 판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판매는 '라스트 미닛 판매 단계'로, 추첨 방식이 아닌 선착순(First-come, first-served)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예매는 FIFA 공식 티켓 판매 포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판매는 대회 종료 시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FIFA 측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매우 높은 만큼, 예매 시작과 동시에 포털 접속자가 몰려 디지털 대기열(Queues)이 형성될 수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따라서 티켓 구매를 원하는 팬들은 미리 공식 웹사이트 계정을 점검하고 판매 시작 시간에 맞춰 접속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티켓을 이미 구매했으나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공식 리세일(재판매) 마켓플레이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FIFA는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공식 경로를 통해서만 티켓을 거래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최근 뉴욕·뉴저지 지역의 높은 교통비 논란 속에서도 월드컵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선착순 판매가 현장 직관을 노리는 팬들의 마지막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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