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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95 싱크홀 여파 계속…서행·우회 운행 이어져

  • 5월 15일
  • 1분 분량

롱아일랜드고속도로, LIE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 여파로 일부 차선 통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차량 한 대가 도로 아래로 빠질 정도의 대형 구멍이 생기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 교통국은 15일 롱아일랜드 멜빌 지역 롱아일랜드고속도로 서쪽 방향 일부 차선이 추가 보수 작업이 끝날 때까지 계속 폐쇄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폐쇄된 구간은 헌팅턴 타운 멜빌 지역 49N 출구 인근 서쪽 방향 중앙 차선과 우측 차선입니다.


교통국은 운전자들에게 노스 서비스로드나 노던스테이트파크웨이를 우회도로로 이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번 통제는 전날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 때문입니다.


현장 영상에는 차량 한 대가 도로에 갑자기 생긴 구멍 안으로 빠진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싱크홀 규모는 폭 약 10피트, 깊이 약 8피트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주 교통국은 정확한 도로 재개 시점을 밝히지 않았지만, 15일 저녁까지 현장 안전 조치와 새로운 포장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국 조사 결과, 이번 싱크홀은 지역 하수도 공사를 진행하던 계약업체 작업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로 인한 추가 부상자 여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구간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며, 출근길과 퇴근길 운전자들에게 충분한 우회 시간 확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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