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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 2·3·4·5호선 출퇴근 시간 운행 확대

  • 5월 14일
  • 1분 분량

MTA가 다음주 월요일(18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2·3·4·5호선 운행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대 120만 명에 달하는 이용객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당국은 이용객 피드백과 승객 수요,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혼잡 시간대에 열차 운행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시간표를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MTA는 올해 1월 이사회에 관련 계획을 보고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일부 열차 운행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추는 방식으로 실제 이용 패턴에 맞추겠다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운행 확대는 혼잡 완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조치로, 주요 노선을 이용하는 통근자들의 체감 변화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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