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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무료 세금 신고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세금 신고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뉴욕시가 5개 보로 140여 곳에서 무료 세금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환급금 수령과 세금 사기 예방을 돕고 있습니다.


뉴욕시 소비자·노동자 보호국과 NYC Health + Hospitals이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NYC Free Tax Prep’ 프로그램은 연중 내내 운영되며, 뉴욕시 5개 보로 전역 140곳 이상에서 무료 세금 신고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맘다니 뉴욕시장은 “뉴욕 시민들이 세금 신고를 하기 위해 복잡한 절차를 거치거나 과도한 수수료를 지불해서는 안 된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무료로 세금을 신고하고, 받아야 할 환급금을 제대로 돌려받으며, 숨겨진 수수료와 세금 사기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사람으로, 개인 또는 부양 가족이 없는 연소득 6만 8천 달러 이하의 부부나 연 소득이 9만 7천 달러 이하인 가족 단위 신고자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11만 건이 넘는 세금 신고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처리됐습니다.


세금 신고시 필요한 서류나 이용 방법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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