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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무료 세금 신고 지원 프로그램 운영

  • 2월 4일
  • 1분 분량

세금 신고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뉴욕시가 5개 보로 140여 곳에서 무료 세금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환급금 수령과 세금 사기 예방을 돕고 있습니다.


뉴욕시 소비자·노동자 보호국과 NYC Health + Hospitals이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NYC Free Tax Prep’ 프로그램은 연중 내내 운영되며, 뉴욕시 5개 보로 전역 140곳 이상에서 무료 세금 신고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맘다니 뉴욕시장은 “뉴욕 시민들이 세금 신고를 하기 위해 복잡한 절차를 거치거나 과도한 수수료를 지불해서는 안 된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무료로 세금을 신고하고, 받아야 할 환급금을 제대로 돌려받으며, 숨겨진 수수료와 세금 사기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사람으로, 개인 또는 부양 가족이 없는 연소득 6만 8천 달러 이하의 부부나 연 소득이 9만 7천 달러 이하인 가족 단위 신고자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11만 건이 넘는 세금 신고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처리됐습니다.


세금 신고시 필요한 서류나 이용 방법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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