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시, 무료 앱으로 자녀 스쿨버스 실시간 추적 가능

뉴욕시 교육청이 학부모들을 위한 새로운 스쿨버스 앱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학부모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NYC School Bus App’을 통해 자녀의 스쿨버스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공립·사립·차터스쿨 학생들 중 시 교육청이 제공하는 스쿨버스를 이용하는 가정은, 새롭게 출시된 무료 ‘NYC School Bus App’을 통해 자녀의 버스를 추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앱을 사용하면 학부모들은 스쿨버스의 예상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연 상황이나 기타 알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NYC Schools Account(NYCSA) 웹사이트에서 계정을 등록하고, 자녀의 학생 ID 번호를 학교에서 받아 입력해야 합니다. 이후 앱에 로그인하면 자녀의 버스를 선택해 실시간 위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 버전도 제공돼, 컴퓨터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들은 이 앱을 통해 자녀의 출석 상황이나 교통 관련 요청 사항을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뉴욕시 교육청은 이 앱이 개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학생 수송 시스템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부동산 등기 사기 피해자들, 호컬 주지사에 퇴거 중단 요구

부동산 등기 사기로 평생의 집을 빼앗긴 뉴요커들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에게 퇴거를 즉각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피해자들과 시의원들은 사기 사건이 조사 중인 경우 강제 퇴거를 막는 유예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동산 등기 사기 피해를 입은 뉴요커들이 뉴욕주지사 사무실 앞에 모여, 퇴거를 동결하는 긴급 조

 
 
 
호보컨·저지시티 ICE 체포 이후 열차 이용 급감

뉴저지 호보컨과 저지시티 경계의 경전철 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체포 작전을 벌인 다음 날, 통근 열차와 역이 “눈에 띄게 조용했다”는 주민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은 시 소유지에서의 ICE 활동이 행정명령을 위반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 주말 뉴저지의 한 경전철 역에서 진행된 ICE 체

 
 
 
폭설·한파 여파에 쓰레기 수거 지연…DSNY “24시간 총력 대응”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 여파로 뉴욕시 일부 지역에서 쓰레기 수거가 하루가량 지연되며, 눈더미 위로 쓰레기가 쌓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위생국은 제설 작업과 병행해 24시간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고,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리포트 폭설 뒤 한파가 이어진 뉴욕시 곳곳에서, 눈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