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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오늘(25일)폭염주의보, 체감온도 104도

뉴욕시에 오늘(25일)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체감온도가 화씨 104도까지 오르는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므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노인이나 취약계층은 무더위에 대비하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형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에 25일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화씨 90도 섭씨 32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으며 강한 햇빛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104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폭염 주의보는 25일 오전 11시부터 밤 8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뉴욕시를 포함한 롱아일랜드 및 뉴저지 일부 지역에도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노인이나 기저질환자 등 취약 계층은 무더위에 대비하고 주민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할 것을 권고했으며 폭염이 지속되는 시간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24일 밤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금요일 체감온도가 섭씨 38도 이상 된다고 하는데 시민들은 물을 많이 마시고 뉴욕시가 운영하는 쿨링센터도 찾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인서트: Mayor Eric Adams>


쿨링센터는 폭염시기에 시가 운영하는 냉방 시설을 갖춘 쉼터로 한인 밀집 지역인 퀸즈 지역에는 플러싱 도서관, 뉴욕한인봉사센터, 플러싱 경로 회관 등이 쿨링센터로 지정되어 운영됩니다. 지역별 쿨링 센터가 운영되는 곳에 대한 정보는 뉴욕시 쿨 옵션 웹사이트(https://finder.nyc.gov/coolingcenters/)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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