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맨해튼 중심부서 K-문화 알리는 특별 공연 펼쳐
-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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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은 지난 5월 31일, 맨해튼 중심부인 Penn Station Farley Steps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예술의 힘을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대표적인 비영리단체 Sing for Hope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문화축제의 일환입니다.
이날 KAYCNY는 태극기를 형상화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알파빌의 'Forever Young', ABBA의 'Dancing Queen',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의 메인 테마곡 'Golden'을 비롯해 한국어 곡인 ‘마법의 성’, ‘아름다운 나라’ 등 총 8개 곡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태극기 콘셉트 의상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단원들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공연 후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편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은 오는 20일(토) 오후 5시 플러싱 프라미스홀(Promise Hall)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 "Voices on Air"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라디오 방송국을 콘셉트로 한 창의적인 무대 연출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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