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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 제17대 공동회장 체제 출범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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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제17대 공동회장 체제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1월 7일 정기 총회를 열고 방지현·변희숙 공동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두 신임 공동회장은 지난 3년간 협회에서 부회장과 미래전략 분야를 맡아 활동해 왔으며, 앞으로 협력과 소통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학교, 커뮤니티를 잇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협회를 이끌어 온 최윤희 회장의 공로도 함께 조명됐습니다. 최윤희 회장은 학부모 교육 세미나와 공립학교 제도 설명회, 상담 체계를 구축해 한인 학부모들의 공교육 참여 기반을 넓혔고, 설날의 뉴욕시 공립학교 공식 휴일 지정과 스승의 날 행사 정례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협회는 2020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재외동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최윤희 회장은 “새로 선출된 공동회장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경험을 나누는 멘토로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 회장은 공식 임기를 마친 뒤, 다음 달 1일부터 개인 전문 활동으로 전환해 통역과 상담, 컨설팅 분야에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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