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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지사, NJ 트랜짓 서비스 개선 지시

  • 3월 25일
  • 1분 분량

뉴저지 주지사가 NJ 트랜짓 전반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지시했습니다. 열차 지연과 불편에 대한 불만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 깨끗하고 정확한 교통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가 추진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가 NJ 트랜짓 서비스 개선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세코커스 정션에서 발표를 통해 통근자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정명령에는 역 청결 개선부터 모바일 앱 전면 개편까지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열차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이용자들이 앱을 통해 열차가 제시간에 운행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저지주 교통 당국은 45일 이내에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이후 추가로 45일 안에 주요 과제들을 신속히 추진하게 됩니다.


또한 NJ 트랜짓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와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NJ 트랜짓의 크리스 콜루리 CEO는 이번 조치가 통근자들이 요구해온 개선 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명확한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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