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 치킨 매장 총격 사건…“무차별 범행 아냐” 당국 발표

4월 14일
1분 분량

뉴저지 유니언 타운십에서 발생한 치킨 매장 총격 사건과 관련해 당국이 “무차별 범행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지만, 추가 위협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당국이 수사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마이키 셰릴 뉴저지 뉴저지 주지사는 유니언 카운티 검찰과 함께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이 “무차별적인 폭력 행위는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유니언 타운십의 한 Chick-fil-A 매장에서 발생했으며,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부상자들의 완전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초기 수사 결과, 이번 사건은 특정 대상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범행 동기나 표적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현재까지 용의자를 체포하지 못했지만, “일반 시민에 대한 즉각적인 추가 위협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토요일 밤 9시쯤 유니언 지역 루트22 인근 매장에서 발생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총 7명의 피해자를 발견했습니다.


이 중 1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6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편, 해당 매장 측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사건 관련 제보를 받고 있으며, 익명 제보를 통해 범인 검거에 기여할 경우 최대 1만 달러의 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주 정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이번 사건을 극복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뉴저지 중간선거 사전투표 24일 시작…주지사·연방하원 주요 접전 주목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에서 24일 토요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뉴욕주지사 선거에서는 캐시 호컬 현 주지사와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의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뉴욕과 뉴저지의 주요 연방하원 선거구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오는 11월 3일 화요일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주와 뉴저지

 
 
 
코넬대 성폭행 의혹 수사 놓고 법적 공방…뉴욕주 검찰총장, 특별검사 자격 논란

2024년 코넬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을 수사하는 뉴욕주 검찰총장의 특별검사 자격을 놓고 법적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측이 검찰총장의 사전 발언을 문제 삼아 수사 참여를 막아달라고 요청하자, 뉴욕주정부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기각을 요청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검찰총장실은 22일, 레티샤 제임스 검찰총장

 
 
 
뉴욕시 버스 정류장 700곳에 실시간 도착 안내판 추가 설치…2030년까지 2,900곳 확대

뉴욕시가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전광판을 대폭 확대 설치합니다. 올해부터 5개 보로의 버스 정류장 약 700곳에 추가 설치하고, 오는 2030년까지 모두 2,90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교통국이 버스 승객들이 다음 버스의 도착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도착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