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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파이널 2차전 맞아 MSG 야외 응원전 재개…뉴욕 전역 공식 응원 명소 운영

  • 2시간 전
  • 1분 분량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NBA 파이널 2차전을 앞두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 외부 야외 응원전이 다시 열립니다.


닉스 구단은 5일(오늘) 밤 열리는 파이널 2차전을 맞아 맨해튼 펜 플라자 인근 플라자33에서 공식 야외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장 입장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야외 응원전은 지난 1차전 당시 수천 명의 팬들이 몰리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한 데 이어 다시 허가된 건데요,


다만 지난 경기 후 일부 팬들이 구급차 위에 올라가고 경찰관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만큼, 경찰은 이번에도 대규모 안전 인력을 배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닉스 구단은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뉴욕시 전역에 공식 플레이오프 응원 바(Bar Takeover)도 지정했습니다.


맨해튼에서는 레전즈 바, 머스탱 해리스, 존 설리번스, 잭 도일스, 스태우트 펜 스테이션, 펜6, 인우드 바 앤 그릴 등 20여 곳이 공식 응원 장소로 운영됩니다.


인우드 지역에서는 인우드 바 앤 그릴이 공식 응원 장소로 선정됐습니다.


브루클린에서는 BK 백야드가 운영되며, 퀸즈에서는 브레이크 바, 원 스테이션 플라자, 피그 비치 BBQ, 리버크레스트 등이 공식 응원 장소로 지정됐습니다.


브롱스에서는 라스트 스톱 바와 램블링 하우스가 참여하며, 스태튼아일랜드에서는 지미 맥스가 공식 응원 장소로 운영됩니다.


53년 만의 NBA 우승을 노리는 닉스는 이날 2차전에서도 승리할 경우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 주도권을 더욱 확실하게 가져오게 됩니다.


NBA 파이널 2차전은 잠시 뒤 8시 30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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