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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키 셰릴 후임 선출 오늘 투표…뉴저지 제1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 4월 16일
  • 1분 분량

뉴저지주 제11선거구에서 연방 하원의원을 새로 뽑는 보궐선거가 오늘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양당의 민심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주 제11연방하원 선거구에서 새로운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16일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기존 지역구 의원이었던 마이키 셰릴이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뒤 공석이 생기면서 실시됐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오늘 직접 투표에 참여하며 높은 투표율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공석을 채우는 것을 넘어 정치적 의미가 큰 선거로 평가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뉴저지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어느 쪽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아날릴리아 메히아와 공화당 후보 조 해서웨이가 맞붙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성향이 강한 지역이지만, 공화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하원 의석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메히아 후보는 노동자 권익 강화와 서민 중심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반면 해서웨이 후보는 ‘상식적인 정책’을 강조하며, 이른바 급진적 진보 정책에 맞서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또한 일부 도시의 이민자 보호 정책 폐지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뉴저지 북부 패세익, 에식스, 모리스 카운티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제11선거구에서 진행되며, 투표는 오늘 저녁 8시까지 이어집니다.


선거 결과는 향후 연방 하원 권력 구도뿐 아니라, 뉴저지 지역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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