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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시장, NBA 파이널 앞두고 '취침시간 폐지' 행정명령 서명

  • 6월 2일
  • 1분 분량

뉴욕 닉스의 NBA 파이널 진출 소식에 뉴욕 시내 열기가 뜨겁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일 시청에서 학생들과 함께 이색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취침시간 폐지' 행정명령입니다. NBA 파이널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경기를 마음껏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실제 법적 효력이 있는 조치는 아닙니다. 뉴욕 닉스의 파이널 진출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우승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징적인 이벤트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취침시간은 폐지됐다, 이제 모두 결승전을 볼 수 있다"고 선언했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손바닥 도장을 찍으며 함께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NBA 파이널 1차전은 오는 3일 수요일 밤 8시 30분,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맞대결로 시작됩니다. 뉴욕이 마지막으로 NBA 정상에 오른 건 1973년, 무려 53년 만의 우승 탈환에 도전하는 닉스를 향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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