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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시장 '도서관 예산 0.5% 반드시 달성'…추가 지원 발표

  • 9시간 전
  • 1분 분량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공공 도서관 예산 확대 공약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올해 예산에서는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임기 내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공공 도서관 예산을 시 전체 예산의 0.5%까지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15일, 뉴욕시 3대 공공 도서관 시스템에 연간 3,170만 달러의 추가 지속 예산을 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7 회계연도 기준 도서관 총 예산은 5억 2,700만 달러로 늘어나며, 이는 전체 시 예산의 약 0.4% 수준입니다. 이는 지난 2월 발표된 초기 예산안보다 목표치인 0.5%에 더 가까워진 수치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0.5% 목표는 여전히 유효하며, 시장 임기를 마칠 때까지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최대 12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를 마주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예산 증액으로 도서관들은 매년 기본 운영 예산 확보를 위해 반복적으로 로비를 벌여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브루클린 공공도서관의 린다 존슨 대표는 “이 정도 수준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은 오랜만”이라며 “아직 갈 길은 남았지만 오늘은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안에는 도서관뿐 아니라 공원과 시립대학에도 추가적인 지속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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