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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및 이달희 의원, 한인회관서 뉴욕간담회 개최

  • 3월 15일
  • 1분 분량

민주당 4선 의원인 서영교 의원 및 국민의 힘 이달희 의원 초청 간담회가 지난 12일 저녁 뉴욕한인회 주최로 한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유엔의 여성지위위원회 회의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서영교, 이달희 의원은 “세계의 중심인 뉴욕에서 이처럼 한인리더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현 정부는 어느때보다 해외동포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회차원에서도 관심을 넓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시간 이상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여러 이슈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으며, 특히 1천억원에 불과한 재외동포청 예산을 대폭 늘려, 한인사회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미주한인인구보다 적은 경상북도 예산이 16조원이다. 그런데 720만 재외동포사회에 대한 동포청 예산이 1천억원이다. 최소 10배 이상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 참석자들은 재외국민을 위한 투표소 확대, 우편투표제 실시, 차세대 지원 확대 문제도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미나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장은 “뉴욕의 4~5만 조선족 등 미주 조선족사회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 인근에서 열린 고수정씨 화랑 오픈식 및 전시회를 방문했으며, 서영교 의원은 이날 "뉴욕한인예술인들이 한국 국회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이명석 회장과 김민선 역대회장단 의장,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이시화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 이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문조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정영렬 미주한인경찰자문위원회 회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이경로 국악진흥회장, 이미나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장, 전 알렉스 글로벌 차세대위원회 의장, 김민재 국회 입법관, 한셈엘 동포담당영사 등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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